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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HISTORY

캐나다구스 탄생은 6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토론토의 한 작은 창고에서 시작해 오늘날에는 전 세계의 럭셔리 아우터웨어를 리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1950s

캐나다구스의 초대 창립자 샘 틱(Sam Tick)은 강력한 사업가 정신을 가진 캐나다 이민자로, 1957년 토론토에 직조 베스트, 스노우모빌 슈트, 레인코트 등을 주로 생산하는 메트로 스포츠 웨어 (Metro Sportswear Ltd.)를 설립합니다.

1970s

샘 틱의 사위인 데이비드 리스(David Reiss)가 메트로 스포츠 웨어에 합류해 공기를 이용하여 다운을 자켓에 채워 넣는 혁신적인 다운 필링 기계를 개발해 사업의 일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때 그가 선보인 스노우 구스 (Snow Goose)라는 브랜드는 오늘날의 캐나다구스가 됩니다.

1980s

지구 상에서 가장 추운 곳인 남극의 맥머도 기지(McMurdo Station)에서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연구가들을 위한 엑스페디션 파카® (EXPEDITION PARKA®)가 개발되었습니다. 이 파카는 혹한을 견뎌야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으로 인식되며, ‘빅 레드(Big Red)’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1982

로리 스크레슬릿(Laurie Skreslet)은 캐나다인으로는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을 등반한 인물입니다. 그 당시 메트로 스포츠 웨어는 그의 에베레스트 등반을 위해 특별히 ‘빅 마운틴 (Big Mountain)’ 자켓을 개발했고, 실제로 이 자켓을 입고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하게 됩니다.
이 자켓은 2011년 그의 이름을 딴 스크레슬릿 파카(Skreslet Parka)로 재탄생 하게 됩니다.

1990s

샘 틱의 외손자이면서, 데이비드 리스의 아들인 대니 리스(Dani Reiss)가 1997년 합류하였고, 2001년 캐나다구스 회장 겸 CEO 자리에 오릅니다. 대니 리스는 회사 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게 됩니다. 캐나다구스의 DNA인 ‘메이드 인 캐나다’ 정책을 고수하겠다는 선언을 합니다.

2000s

극한의 모험을 지지하는 캐나다구스는 전설적인 개 썰매 챔피언 랜스 맥키(Lance Mackey)와 인연을 맺게 됩니다.
랜스 맥키는 세계에서 가장 힘들기로 유명한 이디타로드(Iditarod) 레이스 우승뿐 아니라, 유콘 퀘스트(Yukon Quest) 레이스에서도 4번의 우승을 거머쥐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그때마다 캐나다구스는 그와 함께였습니다.

2004

캐나다구스는 ‘추위 속에서 촬영하는 영화 스태프들의 (비) 공식 자켓’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영화인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연출, 카메라, 조명 등 스크린 밖에서 작업하는 스태프들에게 먼저 사랑을 받아오다, ‘투모로우(원제: The Day After Tomorrow)’와 ‘내셔널 트레저(National Treasure)’로 스크린에 공식 데뷔하게 됩니다.

2007

전 세계 북극곰의 2/3 이상이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캐나다구스는 북극곰 보호에 동참하고자 북극곰 보호 협회 (Polar Bears International - PBI)에 가입하고, 기금 마련을 위한 PBI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PBI 컬렉션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북극곰 서식지 연구와 보호 활동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2007

캐나다구스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캐나다구스가 추구하는 가치나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거나, 영웅적인 모험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준 전 세계 50인의 사람들을 구스 피플(Goose People)로 명명하고, 이들의 이야기를 엮은 다큐멘터리 북 ‘구스 피플’을 출간합니다.

2009

캐나다구스의 구스 피플 중 한 명인, 레이 자하브(Ray Zahab)가 운송수단 없이 남극을 횡단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 그는 오로지 두 발로 걸어서 33일 23시간 55분이라는 최단 기록을 달성하며, 극한의 추위에서의 인간 한계에 대한 도전의식을 증명하였습니다.

2009

캐나다 내 북극 두 지역에 ‘캐나다구스 리소스 센터’를 설립합니다. 이 센터는 해당 지역의 원주민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자켓과 의류를 만들 수 있도록 무료로 원단, 단추, 지퍼 및 부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0s

캐나다구스는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제품 수요를 충족시키고, ‘메이드 인 캐나다’를 더욱 확실하게 실현하기 위해 위니펙(Winnipeg)에 있는 공장을 인수합니다.

2011

캐나다구스는 다양한 기후, 고강도 활동에 적합한 경량 라인을 출시하며 혁신을 계속해 나갑니다. 그중에서도 하이브리지 라이트 자켓(HyBridge® Lite jacket)은 공신력 있는 <아웃사이드 매거진 Outside Magazine>의 올해의 기어 어워드에서 ‘베스트 백컨츄리 자켓’으로 선정되며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2014

토론토에 사무실과 제조공장을 한 공간으로 통합한 글로벌 본사를 출범하면서 생산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캐나다구스는 메이드 인 캐나다를 고수하며 캐나다 재단 및 재봉 산업의 6%에 이르는 고용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2015

캐나다구스는 지금까지 영화 산업과 오래도록 이어온 관계를 기념하여,
오스카 수상경력에 빛나는 캐나다 출신감독 폴 해기스(Paul Haggis)와 공동으로 짧은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는 지난 60년간 구스피플(Goose People)들이 실제로 겪은 비범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